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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32

강용석 변희재 김의겸 김구라 최문순 김진태 유승민 # 강용석 처음 강용석이 나왔을 때는 무슨 변호사 출신으로 말도 잘하고 똑똑하며, 개룡남의 모습도 있어 사람들이 호감을 느꼈다. 나도 그들 중 한 사람이었고, 이 사람은 배울 점이 많아보였다. 이후 재선에 실패하고 본업인 변호사로 돌아갔는데 “너 고소!” 라는 사진광고가 어디 변호사 단체의 제지를 받았다는 뉴스가 기억난다. 나는 이때까지는 강용석이 호감이었다. 그리고 나서 도도맘 사건이 나온다. 불륜 자체보다도 강용석에게 실망했던 점은, 자숙이라는걸 모르고 남의 허물을 물어뜯는데만 집중하며 산다는 것. 본인 그 자체로는 어느정도 지식인의 스펙과 명성을 얻었지만 사실 그렇다고 그 스펙과 명성이 어디가서 잘난척 할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는 김세의 김용호 같은 쓰레기들을 만나 결국 자신이 그렇게 탈피하고 싶어.. 2022. 10. 26.
3등급 씹선비, 국평삼의 희망 유승민 “초가삼간 타는데” “바보짓”…與 최재형·유승민 쓴소리 국민의힘 의원 총회 결과에 대해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나라와 당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라며 “모든 것이 n.news.naver.com 이새끼는 진짜 정치하면 안되는 새끼다 기회만 있으면 잘난척만 하고 기회만 있으면 분탕질만 한다 박근혜 때도 그랬고 문재인 때는 사람들이 욕하니깐 잠수타고 윤석열 되고 조금 위태하니 또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겁은 졸라 많아서 지 추종자들을 장기말로 쓰면서 뒤에 숨어있다. 가장 큰 문제는 별 비전이나 목적도 없이 입바른 소리만 한다는 것. 국민의힘은 홍준표가 아니라 이런 새끼를 제명해야지. 이준석이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게 된건 아쉽지만.. 2022. 8. 30.
교포 #재일교포 일본이 얼마나 폐쇄적인 사회인지, 경직되어있는지를 보려면 그 사회의 비주류를 보면 될 것이다. 재일교포들이 일본사회에서 성공하려면 정체성을 숨기거나 비교적 음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것 등. 그렇지만 이건 재일교포들만을 대상으로한 차별은 아니다. 그들은 모든 외국인들에게 자국에 동화될 것을 강요했고, 그게 되지 않는다면 "참수" 하는 식으로 외국인들을 대했다. 아마 그들만의 和가 깨어지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조선인 뿐만이 아니라 류큐, 아이누, 중국인, 포르투갈인, 미국인 등 모든 사람들을 경계해왔다. 여기서 생각해보면 네덜란드인들은 그들의 이니셔티브를 건들지 않았기 때문에 데지마를 통해 거래라도 할 수 있었다. 아무튼, 웃기는 점은 일본인들은 서로에게도 그런다. 부라쿠민 문제가 아직도 돌아다.. 2022. 7. 31.
인상깊었던사람들 ㄱ - 감우성 (연기) 강민경 (음악) 강호동 (운동) 공유 (연기) 권보아 (음악) 권지용 (음악) 김경욱 (양궁) 김관진 (군인) 김건희 (기업) 김문수 (정치) 김봉남 (패션) 김영삼 (정치) 김정은 (정치) 김수환 (종교) 김승연 (기업) 김연아 (운동) 김재중 (음악) 김태영 (군인) 김택용 (게임) 김홍집 (정치) ㄴ - 노무현 (정치) 노태우 (정치) ㄷ ㄹ - 류성룡 (학자) ㅁ - 마동석 (연기) 마재윤 (게임) 민영환 (정치) 민재두 (개인) ㅂ - 박성준 (게임) 박신영 (개인) 박정희 (정치) 박지원 (학자) 박태준 (기업) 백남준 (예술) ㅅ - 서민준 (개인) 선동열 (운동) 손정의 (기업) 손형목 (개인) 손흥민 (운동) 신격호 (기업) 신동빈 (기업) 신영환 (개인) 신종균 .. 2022. 5. 25.
믿음 "그 사람을 믿으려고 합니다" 라는 말을 꽤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게 어떤 의미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 그 사람 자체를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사람의 인물상같은 것에 기대하게 돼버리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사람들은 "배신당했다" 라던지 "기대했었는데" 라는 말을 하지만, 딱히 그건 그 사람이 배신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보이지 않은 부분이 보였던 것 뿐이고, 그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였을 때, "아 그것도 그 사람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있다" 라는 것이 "믿을 수 있다는 것" 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렇지만 그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축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믿는다" 라고 입 밖에.. 2021. 8. 29.
Air, Orchestral Suites No. 3 in D major, BWV 1068 음악이 얼마나 위대한지에 대하여 체험한 이야기를 어떤 젊은이에게서 들은 일이 있다. 그는 1.4 후퇴 때, 남쪽으로 내려가는 피난 열차에 몸을 실었는데, 시간표도 정원도 없는 이 화물차는 수라장을 이루고 있었다. 음악을 좋아하던 그는, 서울을 떠날 때, 포오터블(portable) 축음기와 애청하는 레코오드 몇 장만을 옷과 함께 륙색(rucksack)에 꾸려 넣고 이 피난 열차에 올랐었다. 제대로 달리지 못하던 차가 덜커덩하고 또 섰다. 사람들은 다시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매서운 겨울바람이 부는 허허벌판에서 몇 시간을 또 지체할는지 모른다. 이때, 그 젊은이는 축음기와 레코오드를 꺼냈다. 그는 축음기에 레코오드를 얹고 바늘을 올려놓았다. 요한 세바스티안 바하 작곡인 ‘지(G) 선상의 아리아’ 였다. 고아하.. 2021. 8. 18.
thrice upon a time 처음 간 루브르 박물관은 별 것 아니었어 나만의 모나리자를 이미 진작에 만났으니까 처음 당신을 본 그날 움직이기 시작한 톱니바퀴 멈출 수 없는 상실의 예감은 이미 넘치지만 잊고 싶지 않은 추억을 하나 더 늘립시다 宇多田ヒカル - one last kiss 내가 당신이란 사람과 사귀었단 사실을 내가 당신이란 사람을 사랑했단 사실을 죽을 때까지 자랑스러워하고 싶으니까 VOYAGER〜日付のない墓標 2021. 8. 13.
海が聞こえる 過去 2021. 7. 27.
세상의 모든 인프제 https://sptfy.com/demiank 2021. 7. 18.
정치가 재미없어진 이유 # 문과 생각해보면 나는 언제나 이과보다는 문과였다. 수학을 못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그건 수학이 재미있었던 것이고 고등학교쯤 부터 나의 문과 성향을 알게 되었다. 영어로 진행해야하는 수업은 너무 어려워서 영어 점수는 늘 바닥이었지만 이상하게 사회나 역사, 경제는 계속 A가 나왔고, 수학은 선생님들이 너무 알기 쉽게 잘 가르쳐줘서 A를 받는 법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내가 특히 어려워했던건 미술과 통계였는데 다행히 미술은 예체능이라 음악으로 대신할 수 있었다. 그런데 수학도 지금와서는 많이 까먹은 것을 보면 내가 문과였던건 확실하다. 9학년 때는 일반 과학, 10학년 때는 생물, 11학년 때는 화학, 12학년 때는 물리로 이어지는 테크트리였는데 솔직히 원리가 하나도 이해가 안갔다. 다행히 물리는 같은학.. 2021. 5. 24.
남의 일이 되어버린 대통령 선거 # 과거의 이야기 4년 전 대통령 선거가 벌어졌을때 나는 한국 국적을 갖고 있었다. 누구보다 한국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문재인과 유연한 정권 교체를 준비하는 박근혜의 대결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당시 학교 졸업을 앞두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나머지,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당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정보들을 엄청나게 찾아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었다. 나는 유연한 방법으로 명맥을 이어왔던 새누리당에 커다란 관심을 가졌었고, 물론 노무현도 엄청나게 좋아했었지만 이명박을 이을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라고 굳게 믿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마치 내가 대통령 후보인 것 마냥 온갖 정치병 환자들과 배틀을 벌였고, 생각해보면 나도 정치병 환자였다. 그리고 내가 열망하던.. 2017. 5. 9.
綿流し 이 세계에서 무엇보다도 찾기 힘든 것. 사막에 떨군 바늘 하나일까요? 이 세계에서 무엇보다도 찾기 힘든 것. 어두운 밤에 떨어뜨린 까마귀의 깃털일까요? 이 세계에서 무엇보다도 찾기 힘든 것은 - 자기 자신의 착각. - Frederica Bernkastel 2014. 10. 28.
통일: 나누어진 것을 합함 사랑스러운 후배들 2013. 11. 3.
문재인의 외국인 살해범 변호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전, 1996년 6월 3일 파나마 선적의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 에서 선원으로 타고 있던 6명의 조선족들이 한국인 선원 7명 (선장 포함)을, 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족 선원 1명을 포함한 선원 11명을 무참히 살해해버린 사건이다. "조선족 선원들은 각자 숨겨놓았거나 갑판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었다. 전 씨는 한국인 선원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 한 명씩 조타실로 불러 살해했다. 첫 대상은 선장 최 씨였다. 조타실에 대기하고 있던 3명의 조선족 선원들은 최 씨의 배, 목 뒤, 무릎 등을 번갈아가며 찔렀다. 조선족 선원들은 숨진 최 씨의 시신을 바다로 던졌다. 조선족 선원들은 이런 식으로 갑판장, 기관사, 항해사, 조기장 등 한국인 선원 6명을 살해했다. 그 중 기.. 2013. 4. 15.
quote collection "한 나라의 주권과 그 국민의 인권은 빈곤의 탈피로부터 시작된다." - 박정희 "독재의 사슬도 기억케 하고, 빈곤의 사슬도 기억케 하라." - 박태준 "민주 정치의 요체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입니다. 정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규칙에 따라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입니다." - 노무현 「そのときガリレオは、それでも地球は動くと言ったそうです。私は、今、国会で、郵政民営化は必要ないという結論を出されましたけれども、もう一度国民に聞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郵便局の仕事は国家公務員でなければできないのかと。民間人ではやってはいけないのか。これができないで、どんな公務員削減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どういう行政改革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 - 小泉純一郎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201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