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필1 Colma or Daly City; inbetween Palo Alto and Berkeley 최근 글의 업데이트가 늦어지고 있는데, 거의 다 끝내 놓고 퇴고를 못하거나 첨부 사진을 적절한 것을 찾을 수 없어서 못 올린 글들이 몇 개 있다. 그 것들은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도 포스팅이 불가능하니, 비교적 오랫만에 블로그에 새로운 글을 포스팅 해보자. 학교를 기점으로 대략 최소 앞으로 한 학기정도는 살 곳. 4년 동안 나를 돌봐주신 사장님께서 세 놓은 집들 중 하나로 우선은 이전. 학기 중에도 계속 일할 것을 고려하여 사장님 집들 중에 이 곳을 고르긴 했지만, 아무래도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에서 한 시간까지 운전해야하는 것은 추가적으로 돈과 시간을 너무 낭비시키는 것 같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프라이버시도 존중되고 무엇보다 혼자서 작업하기엔 충분한 공간. 다만, 버클리와 너무 멀다는 점.. 2010. 9.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