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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無題5

인상깊었던사람들 ㄱ - 감우성 (연기) 강민경 (음악) 강호동 (운동) 공유 (연기) 권보아 (음악) 권지용 (음악) 김경욱 (양궁) 김관진 (군인) 김건희 (기업) 김문수 (정치) 김봉남 (패션) 김영삼 (정치) 김정은 (정치) 김수환 (종교) 김승연 (기업) 김연아 (운동) 김재중 (음악) 김태영 (군인) 김택용 (게임) 김홍집 (정치) ㄴ - 노무현 (정치) 노태우 (정치) ㄷ ㄹ - 류성룡 (학자) ㅁ - 마동석 (연기) 마재윤 (게임) 민영환 (정치) 민재두 (개인) ㅂ - 박성준 (게임) 박신영 (개인) 박정희 (정치) 박지원 (학자) 박항서 (운동) 박태준 (기업) 백남준 (예술) ㅅ - 서민준 (개인) 선동열 (운동) 손정의 (기업) 손형목 (개인) 손흥민 (운동) 신격호 (기업) 신동빈 (기업) 신영환 .. 2022. 5. 25.
믿음 "그 사람을 믿으려고 합니다" 라는 말을 꽤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게 어떤 의미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 그 사람 자체를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사람의 인물상같은 것에 기대하게 돼버리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사람들은 "배신당했다" 라던지 "기대했었는데" 라는 말을 하지만, 딱히 그건 그 사람이 배신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보이지 않은 부분이 보였던 것 뿐이고, 그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였을 때, "아 그것도 그 사람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있다" 라는 것이 "믿을 수 있다는 것" 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렇지만 그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축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믿는다" 라고 입 밖에.. 2021. 8. 29.
quote collection "한 나라의 주권과 그 국민의 인권은 빈곤의 탈피로부터 시작된다." - 박정희 "독재의 사슬도 기억케 하고, 빈곤의 사슬도 기억케 하라." - 박태준 "민주 정치의 요체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입니다. 정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규칙에 따라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입니다." - 노무현 「そのときガリレオは、それでも地球は動くと言ったそうです。私は、今、国会で、郵政民営化は必要ないという結論を出されましたけれども、もう一度国民に聞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郵便局の仕事は国家公務員でなければできないのかと。民間人ではやってはいけないのか。これができないで、どんな公務員削減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どういう行政改革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 - 小泉純一郎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2012. 6. 9.
무제 008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괴로운 일이다. 2010. 3. 16.
무제 001 I NEED YOU. 2009.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