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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8 다들 외롭고 쓸쓸해하는 것 같다 나도 외롭고 쓸쓸한가? 잘 모르겠다, 그냥 심심하다 있는 사람들한테 잘해줘야지 어림짐작한 1,061,128 소수 3개의 곱 73-79-184 근데 하나는 소수가 아니네 180대에는 소수가 181 밖에 없다 다른 하나는 소수 2개의 곱이었다 곱창나네 11년이 흘러 나름대로의 경품인지도 모르겠다 4년동안 기다렸을 때도 정말 길다고 생각했었는데 그리고 이것도 지나가겠지 2021. 12. 9.
20211123 간절했다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은 있다 긴장하지말고 마무리를 끝까지 잘 한다 이틀만 더 버티자 어떻게든 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2021. 11. 23.
20211113 Bollinger Band seens to be useful but is quite hard to set parameters for trading cryptos z=2 but BTC doesnt seem to carry as much volatilities as what i originally anticipated D-20 -> 1hr of 15secs notes: - ask_price and bid_price are different - market never closes 2021. 11. 14.
20211112 - 데이트레이딩 어렸을 때 박진혁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같은 동네에 살다가 산본쪽으로 이사를 갔는데, 이후에도 같이 바람의나라에서 쩔을 받곤 했다. 아이디는 기억이 안나디만 세가지는 아직도 기억난다. 1. 철창품산정창창창 2. 패스어드 3. 그녀석 친구가 부여성 동쪽에서 칠교칠선으로 사고팔아서 돈버는것 상인 시스템이 없었기 때문에 대화 매크로나 사자후 등을 통해 칠교칠선 하나를 사고 팔아서 계속 차익실현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꽤 많이 벌어서 인상깊었다. 이 거래에는 수수료가 붙지 않기 때문에, 비용이라고 할 수 있는건 아마도 발품을 파는 시간이었을 것이다. 시간을 대가로 돈을 번다. 어디서도 통하는 이야기. 그리고 당시에는 도깨비방망이라는 것이 있었는데, 이게 화폐대용으로 쓰이곤 했다. 디아블로 한인벤도 같은 맥락.. 2021. 11. 13.
20211106 - 거침없이 하이킥 유튜브에서 하이킥 관련 영상이 갑자기 추천으로 떠서 눌렀는데, 거침없이하이킥 당시 멤버들을 세트장으로 모아 추억을 돌이켜보는 내용이었다. 반가운 가족들이 나왔고, 그 시트콤을 보던 시절의 내 자신과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게 되었다. 이 하이킥은 워낙 화목한 가족이 나오고, 작중 배경은 흑석동이지만 사실 일산에서 찍었으며, 시간적 배경은 2004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인지 내가 살던 분당과도 비슷한 거리가 나와 친숙했었다. 민호/윤호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늘 시트콤 같은 일들. 나는 최민용이 제일 멋있었고.. 아마 싫어하는 캐릭터는 염승현이 있었는데, 염승현도 나중엔 좀 호감이었다. 당시 커뮤니티 칼리지를 다니던 어떤 유학생 형이 알려줘서 보게 되었다. 그 형에게는 고마움을 갖고 있다. 박해미.. 2021. 11. 6.
Claude Debussy - Clair de Lune 업라이트나 그랜드로 치고싶다 2021. 11. 3.
20211031 - 예민함 사람들은, 둔감함이라는 것이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알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나는 이 사실에서 사람들의 마음이 역시 사랑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 카시다 암각문 며칠 전 대학교 시절 가까웠던 동아리 친구들을 모아 화상으로 뭉쳤다. 스물 세명이 관심을 보였고, 이 중에서 반만 모여도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열 세명이 왔으니 성공일까? 다들 반가웠다. 내가 모르는 녀석들 사이의 관계같은 것들이 있어서인지, 일정의 문제 이외에도 어색하다, 불편하다면서 오지 않는 녀석들도 있었다. 연인도 아니고 친구들 사이에 뭐 그렇게 심각한가라는 생각을 하며 이해가 잘 가진 않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 이 녀석들과는 그렇지 않지만 - 그런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해가 되긴 했다. 여전히 나는 방관.. 2021. 11. 2.
G-GRIP - I'll Come 急いで行くからもう心配しないで あなたを助けに、愛しているよ 서둘러 갈테니 이젠 걱정하지 말아요 당신을 구하러요, 사랑해요 不思議な胸騷ぎ, あなたからの SOS 昨夜からずっと感じてる 이상한 두근거림, 당신으로부터의 SOS 간밤부터 계속 느꼈어요 突然の嵐で行く手を塞がれてる ヴィジュアルが浮かんだ 갑작스런 폭풍으로 앞길이 가로막혀도 확실하게 보여요 愛とか基跡とかバカにしちゃダメ どんなに時が新しい波連れてきても 사랑이든 기적이든 만만히 생각하면 안돼요 아무리 시간이 새로운 파도를 몰고와도 今すぐ行くからそこから動かずに その夢守って、ずっと 지금 곧 갈테니 거기서 움직이지 말아요 계속 그 꿈을 지켜요 あなたならできる 당신이라면 할수 있어요 急いで行くから、もう心配しないで あなたを助けに、愛しているよ 서둘러 갈테니 이젠 걱정하지 말.. 2021. 10. 31.
20211029 주말 무조건 내 맘대로 어떤 구속구도 없이 어떻게 돌아올지는 모르지만 그냥 일단 던져본다 2021. 10. 30.
20211021 午後に休憩取り 再開 昔の仲間達、みんな集まり 真心を君に 冷麺美味い、食べたい 希望 2021. 10. 22.
20201016 무언가에 따분함을 느끼고 있다. 바쁜 것 같으면서도 시간이 많아 이것 저것 경험할 기회가 많았던 걸까? 사람들이 말하는 공허하다는게 이런 감정인가? 사실 근데 허무하거나 뭐 그런 것들이 나를 우울하게 만들지는 않는 것 같다. 그냥 심심함, 따분함. 이런 말들을 입에 달고 사는 요즘, 몇 번이나 일기를 써볼까 싶다가도 귀찮아졌고, 대신 피아노 연습을 했다. 드비시는 이름이 간지다. 그리고 프랑스라서 조금 특이하고, 클래식이면서도 조금 현대와 가까운 느낌도 뭔가 그만의 스타일을 정립해주는 것이 있다. 그 언젠가 Robert Pattinson의 Twilight에서도 나왔던 곡, 재밌게 봤던 "사랑의 불시착" 에서 현빈 형님께서 치셨으며 내가 가장 놀랐던 것은 어느 유튜브였는데 그야말로 기겁을 한 적이 있었다... 2021. 9. 28.
20210916 - 달빛 오랜만에 콜라를 먹었다 드비시 음악의 한국 이름은 달빛 클레어의 의미는 빛이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목을 아무리 뒤로 젖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마천루 작은 접히는 폰 반납 텐트가 왔다 마쿠라노소시 2021. 9. 16.
20210913 大阪 5376mi 台北 6443mi 上海 6145mi 서울 5611mi 버클리오피니언 11mi 2021. 9. 14.
20210908 - 노을 Twilight, I only meant to stay awhile Twilight, I gave you time to steal my mind Away from me 2021. 9. 9.
믿음 "그 사람을 믿으려고 합니다" 라는 말을 꽤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게 어떤 의미일까 하고 생각했을 때 그 사람 자체를 믿는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그사람의 인물상같은 것에 기대하게 돼버리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그래서 사람들은 "배신당했다" 라던지 "기대했었는데" 라는 말을 하지만, 딱히 그건 그 사람이 배신했다거나 그런게 아니라 그 사람의 보이지 않은 부분이 보였던 것 뿐이고, 그 보이지 않았던 부분이 보였을 때, "아 그것도 그 사람이구나"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는, 흔들리지 않는 자신이 있다" 라는 것이 "믿을 수 있다는 것" 인가라고 생각했었는데요. 그렇지만 그 흔들리지 않는 자신의 축을 갖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렵지 않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사람은 "믿는다" 라고 입 밖에.. 2021.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