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는 진짜 정치하면 안되는 새끼다
기회만 있으면 잘난척만 하고
기회만 있으면 분탕질만 한다
박근혜 때도 그랬고
문재인 때는 사람들이 욕하니깐 잠수타고
윤석열 되고 조금 위태하니 또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겁은 졸라 많아서 지 추종자들을 장기말로 쓰면서 뒤에 숨어있다.
가장 큰 문제는 별 비전이나 목적도 없이 입바른 소리만 한다는 것. 국민의힘은 홍준표가 아니라 이런 새끼를 제명해야지.
이준석이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게 된건 아쉽지만, 유승민이랑 계속 붙어먹으면 나중에 잘 돼봐야 유승민처럼밖에 못 된다. 이준석 힘내라 제발..
미친새끼가 이준석을 장기말로 써놓고 존나 힘들어할 때 잠수만 타다가 여론이 좀 이준석 쪽으로 기우니깐 그 여론이 자기를 지지하는 줄 안다.
이 귀족새끼는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채로 계속 귀족답게 살았으면 좋겠다.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 헛소리좀 그만하고 그냥 자기 전문분야에서 나라에 도움되는게 뭔지 고민해서 경제학자를 하던지 국방연구원을 하던지. 동네 이장도 못될 리더십으로 아는척만 존나 한다. 아니구나 동네 국회의원은 했구나.
아니 실제로 많이 알지 똑똑한 새끼고. 이새끼의 문제는 문제 분석만 할줄 알고 해결책은 전혀 제시를 못하는데 뭔 정치가가 되려고 하냐. 하물며 문재인이나 이재명도 호불호가 갈려도 본인들이 가고자 하는 길이나 목적이 뚜렷한데 유승민이 도대체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해 뭘 제시했지?
비례대표1선에 지 고향 앞마당에서 3선했으면 꽤 중진이긴 하지. 거기다가 최고위원도하고 원내대표도 하고 분에 넘치는 감투를 씌워줬으면 역할을 해야되는데 잘난척만 한다.
국평오라고 하는 조금은 안좋은 신조어가 있다. 국평오라는 비속어 쓰는 것들은 주로 국평삼 정도 되는 새끼들인데 이들은 지들이 존나 깨어있는줄 알고 유승민을 찬양한다. 깨어있는 보수? 공화주의자? 지랄을 한다 분탕질이나 그만해라. 유승민
그렇게 "이 세상 사람들은 너무 미개해서 나의 숭고한 뜻을 모른다 박근혜나 윤석열이나 모자란것들" 같은 마인드로 잘난척하며 지만의 뜻을 새우겠다고 한 짓들을 보자
개혁보수신당
바른정당
바른미래당
새로운보수당
도대체 뭘 개혁했고 뭘 바르게 살았지? 뭐가 새롭지? 잘난척만 졸라 하다가 결국 본진으로 돌아오는 여정이었다. 장제원 하태경은 이새끼가 처음에 좀 소신있는 놈이라고 생각하고 따라갔다가 손절하고 먼저 복당했다.
경기도지사 공천 안준다고 지랄은.. 홍준표는 자기 능력으로 자기 본진도 아닌 곳들에서 계속 국회의원했고, 대구광역시장도 마찬가지다. 경상남도지사는 비록 본인 출신이 창녕이지만 그래도 창녕 이외의 지역에서도 자기 힘으로 지지를 받은 것이고, 중간에 무소속으로도 한번 당선됐다. 공천 못받은게 억울하면 무소속으로 나오면 되는데 또 그런건 못하지.
유승민은 무소속으로 지 고향에서 당선된걸 지가 홍준표 정도는 되는 줄 안다. 원희룡은 제주도의 왕이었지만 절대로 유승민처럼은 안살았다. 유승민은 그냥 문희상처럼 지네 동네에서 다이묘 놀이나 계속 해야될 놈이 중앙 정계를 자꾸 기웃거린다. 이재명은 인천까지가서 당선됐다.
이준석은 어쨌든 당대표는 해봤다.
20대의 이준석은 배우는 입장이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누구한테 끌려다니지 말고 자기 정치를 하자. 김영삼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 (물론 경제 공부도 열심히 하자)
권성동도 유승민에 버금가는 만만찮은 병신이다
그렇지만 권성동이 유승민보단 낫다
유승민은 박범계 추미애 이런놈들이랑 동급이다. 아니 추미애보단 모자라겠다
유승민
= 이낙연 똑똑한 버전 (얘도 요새 잠수타서 조용한데 원래 졸라 답없는 새끼다)
= 홍준표 능력없는 버전
= 박원순 변태 아닌 버전
= 문석균 스펙 좋은 버전
= 장제원 줏대 없고 기운 없는 버전
= 이재명 인기 없고 능력 없는 버전
= 박범계 (다만 얘는 호통이고 유승민은 비아냥이다, 둘다 별 생각없이 호통치고 비아냥대는건 똑같다)
아 진짜 한국 안망했으면 좋겠다.
대통령 지지율이 안나오고 국론이 분열되는 상황이면 당적을 떠나서 힘있고 똑똑하고 높은 사람들이 힘을 합쳐야되는거 아니냐? 얘는 왜 분탕질만하고 잘난척만하냐?
그 이재명도 이번에 당대표 되면서 자기 비전을 얘기했지 정부를 뒤집어야된다 이런 소리는 하지 않는다.
코로나때 번 돈들 후유증으로 요새 나라가 몇달 적자도 나고 어려운데 경제 정책에 대해서나 좀 조언해줘라. "그렇게 하지마 병신아" 가 아니라 "그렇게 하지말고 이런 방법으로 해보자, 나도 돕겠다" 이런 자세로 가야 존중이라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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