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걸 전부 손에 넣을 수 있는 시대라고,
그럴 것 같다고 기대를 했던 미래는 이걸까?
그렇다면 아픈 생각을 하지 않게 하는,
슬퍼도 눈물 흘리지 않게 하는 마법을 만들어 줘
그로부터 64일이 지나 환경도 심경도 바뀌어,
나는 나답게 성장할 수 있었나요?
'일기 >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0620 (2) | 2021.06.21 |
---|---|
20210615 - daydream (0) | 2021.06.16 |
20210609 - 낮잠 (0) | 2021.06.10 |
20210608 - 커뮤니케이션 (0) | 2021.06.09 |
20210606 - Replicant (0) | 2021.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