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rari futari1 mamerico - kirari futari 暮れてゆく季節を追いかけてた 脱げかけのサンダルきらり波見てる 저물어가는 계절을 쫓고 있었어 살짝 걸친 샌들, 반짝이는 파도 보고 있어 何気ない言葉に耳を澄まし 淡い空見上げて触れる瞬間 手と手 아무렇지 않은 말에 귀를 기울이고 희미한 하늘 올려다보며 닿는 순간 손과 손 過ぎてゆく想い出はいらないけど 時の音 消えぬよう声を聴かせて 스쳐가는 추억은 필요없지만 시간의 소리가 사라지지 않게 목소리를 들려줘 星の砂 瞬く海に揺れて 白い月 溶けてゆく地平線 ふたり 별의 모래, 찰나에 바다에 흔들리고 하얀 달, 녹아가는 지평선 두 사람 過ぎてゆく想い出はいらないけど 時の音 消えぬよう声を聴かせて 스쳐가는 추억은 필요없지만 시간의 소리가 사라지지 않게 목소리를 들려줘 2021.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