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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tic Lines

William Blake - A poison tree

by 스프링데일 2007.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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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

I was angry with my friend:
I told my wrath, my wrath did end.
I was angry with my foe;
I told it not, my wrath did grow.

And I water'd it in fears,
Night & morning with my tears;
And I sunned it with my smiles
And with soft deceitful wiles.

And it grew both day and night,
Till it bore an apple bright;
And my foe beheld it shine,
And he knew that it was mine,

And into my garden stole
When the night had veil'd the pole:
In the morning glad I see
My foe outstretch'd beneath the tree


난 내 친구에게 화가 났다.
난 내 분노를 이야기했고,
내 분노는 사라졌다.
나는 내 적에게 화가 났다.
난 내 분노를 이야기하지 않았고,
그것은 자라났다.

그리고, 나는 두려움 속에서 물을 주었다,
밤이나 낮이나 내 눈물로,
그리고 햇빛을 내리쬐었다, 내 미소로,
내 부드러운, 남을 속이는 속임수로,

그것은 낮이나 밤이나 자랐다,
그것이 생기있는 사과를 맺을 때까지,
나의 적은 그것이 빛나는 것을 보고,
그는 그것이 내 것임을 알았다.

그리고 내 정원으로 살금살금 들어왔다,
밤이 그 나무를 가릴때.
반가운 아침에 나는 보았다,
내 적이 나무아래 뻗어있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