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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비망록

20221112

by 스프링데일 2022. 11. 13.

파이썬 마지막 프로젝트 끝내야 되는데 너무 귀찮아서 큰일이다. 아직 일주일 남았으니깐 어떻게든 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

한국인으로 태어난 나는 한국이 애정이 많지만, 사실 한국에는 받기만 했다. 내가 국방의 의무를 다한 것도 아니고, 세금을 낼 일도 없었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을 방문할 때 얼마 안되는 돈을 아낌없이 쓰는 것 정도였을까. 한국은 음식이 맛있고, 역사나 문화가 좀 간지다. 건축이나 그런 것 보다는 요즘은 한글이 가장 자랑스럽다. 갓글

한편 미국인으로 사는 나는 미국에도 애정이 많긴 하다. 한국을 생각할 때 드는 마음같은 애국심은 아니지만, it became my country eventually. All Ive been able to support this country, or to return what I've been receiving, is to pay for my tax w/o any delay.

I wanna find a better way to contribute to this country. not politics, but I wanna do something more meaningful that can benefit the society and people. possibly joining govt agency?

미스터션샤인을 오랜만에 다시 봤는데 또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나도 뭔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다.

아 코로나도 4차 맞아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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