暮れてゆく季節を追いかけてた
脱げかけのサンダルきらり波見てる
저물어가는 계절을 쫓고 있었어
살짝 걸친 샌들, 반짝이는 파도 보고 있어
何気ない言葉に耳を澄まし
淡い空見上げて触れる瞬間 手と手
아무렇지 않은 말에 귀를 기울이고
희미한 하늘 올려다보며 닿는 순간 손과 손
過ぎてゆく想い出はいらないけど
時の音 消えぬよう声を聴かせて
스쳐가는 추억은 필요없지만
시간의 소리가 사라지지 않게 목소리를 들려줘
星の砂 瞬く海に揺れて
白い月 溶けてゆく地平線 ふたり
별의 모래, 찰나에 바다에 흔들리고
하얀 달, 녹아가는 지평선 두 사람
過ぎてゆく想い出はいらないけど
時の音 消えぬよう声を聴かせて
스쳐가는 추억은 필요없지만
시간의 소리가 사라지지 않게 목소리를 들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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