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1 amazarashi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ウミネコが桟橋で鳴いたから 波の随意に浮かんで消える過去も啄ばんで飛んでいけ 내가 죽으려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부둣가에서 울었기 때문이야 물결에 밀린 채 떠올랐다 사라지는 과거도 쪼아 먹고 날아가버려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誕生日に杏の花が咲いたから その木漏れ日でうたた寝したら虫の死骸と土になれるかな 내가 죽으려 생각한 것은 생일에 살구 꽃이 피었기 때문이야 나뭇잎 사이 비치는 빛에 잠에 들면 벌레의 껍데기와 흙이 될수있을까 薄荷飴 漁港の灯台錆びたアーチ橋 捨てた自転車 木造の駅のストーブの前でどこにも旅立てない心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슨, 아치다리, 버려버린 자전거 목조역의 난로 앞에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마음 今日はまるで昨日みたいだ明日を変えるなら今日を変えなきゃ分かってる分かってる け.. 2017.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