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信子1 松浦亜弥 - 風信子 空を見上げる時はいつもひとりぼっち 悲しいこともあるけどすべて意味があるんだね 通いなれたこの道、幾度季節は流れ 思い返す泣き笑い私の学生時代 하늘을 올려다 볼 때는 언제나 외톨이 슬픈 일도 있지만 모두 의미가 있을거야 다니기 익숙해진 이 길, 몇번이고 계절은 흘러 돌이켜보면 울고 웃던 내 학창 시절 桜の花びらを踊らせるものは何? 目には見えない風がそこに吹いてるから… 벚꽃의 꽃잎을 춤추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눈에 보이지 않는 바람이 거기에 불어오니 ありがとう、私はいつか私らしい風になる ありがとう、あなたがくれたすべてにありがとう *2 고마워, 나는 언젠가 나 다운 바람이 될거야 고마워, 네가 준 모든 것에 감사해 *2 いつもうつむいているそんな友達がいた ずっとふざけてたけれどやさしい友達もいた いつも65点の私はどんな色だろう? 「ふ.. 2021. 7.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