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絢香2

絢香 - 永遠の物語 朝目さめると 森の中をさまよってた こっちにおいで、ささえくコエにみちびかれ あるく私 キラキラ水の中にビ-玉光った まだまだとどかない 永遠の物語 少しの事でヤキモチ妬くカワイイあなた そんな怒った顔も好きだったりするんだ 突然おでこにキスをするあなた ホオを赤く染める永遠の物語 お日さま沈みかける森で 思い描く永遠の物語 happy (朝目さめると) la la la (こっちにおいで) holiday 2021. 8. 10.
20210809 - 종이눈보라 # 正道 일시적막한 정도를 걷는 사람들. 만약 정도를 걷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면 굳이 정도라는 단어를 만들 필요가 없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정도를 걷는 것은 어려운 일인 것 같다. 그래서 세상은 정도를 걸어가는 사람들을 존중하고,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를 존중해주는 것. 수풀과 가시덤불 사이로 가늘게 펼쳐져 있는 이 길은 분명히 앞으로의 이어짐이 있지만, 양 옆으로 펼쳐진 그 수풀과 가시덤불들은 정도를 가리거나, 정도를 걷는 자를 방해하곤 한다. 그렇기에 정도를 걷는 건 대단한 것 그렇지만 정도라는건 누가 규정한걸까? # 원죄 자기 완성을 위해 살아간다고 말하는 순간 그 자는 자기 부정에 빠지게 됩니다. 무엇인가를 완성하려면, 그것은 아직 완성되지 못한 것이어야 하니까요. 자기 완성을 위해 .. 2021.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