忘れられた桜の木1 より子 - 忘れられた桜の木 目を閉じると浮かび上がる 淡くて優しい、桜色…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담담하고 부드러운 연분홍빛 最後の声はおやすみ 今も耳の奥で繰り返す 마지막 목소리는 잘자라는 말 지금도 귓가에 계속해 울려퍼집니다 どうしても声、聞きたかった 君に会いたくて でも会えなくて 어떻게 해서든 목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こんな気持ちも こんな言葉も 全部君が僕にくれたモノ 大切な想いだから… 이런 기분도 이런 말들도 전부 그대가 나에게 준 것들 소중한 추억들이니까 忘れられた桜の木 騒がしい街で 春を待ってた 잊어버렸던 벚꽃나무 소란스러운 거리에서 봄을 기다렸습니다 いつか君と潜りぬけた 町外れの桜並木 언젠가 그대와 걸었던 교외의 벚꽃나무 길 あの風景を 僕は必死で 目に焼き付ける 忘れないように 그 풍경을 나는 필사.. 2010. 12.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