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주권과 그 국민의 인권은 빈곤의 탈피로부터 시작된다." - 박정희
"독재의 사슬도 기억케 하고, 빈곤의 사슬도 기억케 하라." - 박태준
"민주 정치의 요체는 대화와 타협의 정치입니다. 정쟁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인정하고, 대화하고, 타협하고, 규칙에 따라 경쟁하고 결과에 승복하는 정치입니다." - 노무현
「そのときガリレオは、それでも地球は動くと言ったそうです。私は、今、国会で、郵政民営化は必要ないという結論を出されましたけれども、もう一度国民に聞いてみたいと思います。本当に郵便局の仕事は国家公務員でなければできないのかと。民間人ではやってはいけないのか。これができないで、どんな公務員削減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どういう行政改革ができるんでしょうか。」 - 小泉純一郎
"전쟁을 좋아하는 국민은 망하게 마련이지만, 전쟁을 잊어버리는 국민도 위험하다. 100가지 중에서 하나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서 그야말로 만전을 기하는 것, 이것이 국방이다." - 박정희
"한 세대의 생존은 유한하나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조국과 민족의 생명은 영원한 것. 오늘 우리 세대가 땀 흘려 이룩하는 모든 것이 결코 오늘을 잘 살고자 함이 아니요. 이를 내일의 세대 앞에 물려주어 길이 겨레의 영원한 생명을 생동케 하고자 함이다." - 박정희
「大切なものは心だ。」 - 麻倉葉
"10 년후의 자기의 모습을 그려야 합니다. 아직 10년후의 자기 모습이 모호한 사람은 몇밤이고 진지하게 10년후의 청사진을 구워 내야만 합니다. 인생은 건물과 같아서 청사진이 확정되어야 비로소 주춧돌을 놓을 수 있습니다. 일단 10년 후의 자기 모습이 뚜렷이 나타난다면 두려움이나 수치심은 사라지고 용기와 자부심이 샘솟을 것입니다." - 박태준
"The tree of liberty must be refreshed from time to time, with the blood of patriots and tyrants." - Thomas Jefferson
"공자는 중국인들로부터 위대한 스승으로 존경받지만, 행복이나 벼슬, 재물을 얻기 위해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지는 않는다. 조상 숭배는 사랑과 추모의 정을 기리기 위한 것이지 조상의 은덕을 받기 위한 것은 아니다. 조상의 위패를 모시긴 하지만, 조상의 영혼이 그 위패 속에 거한다고 믿지는 않는다. 하늘에 희생을 바칠 때 그것은 물리적인 푸른 하늘에 바치는 것이 아니라 만물의 주인이자 창조주께 바치는 것이다. 만일 지배자인 상제가 천(天)으로 불린다면, 그것은 황제에 대한 존칭 이상의 의미를 지니지 않는다." - 康熙帝
「人の一生は重荷を負て遠き道をゆくがごとし、いそぐべからず。不自由を常とおもへば不足なし、 こころに望おこらば困窮したる時を思ひ出すべし。堪忍は無事長久の基、いかりは敵とおもへ。 勝事ばかり知りて、まくる事をしらざれば、害其身にいたる。おのれを責て人をせむるな。 及ばざるは過たるよりまされり。」 - 德川家康
"전쟁을 하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니가 죽습니다." - 김경진
「小市民はいつも挑戰者を笑う」 - 野茂英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