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콜라를 먹었다
드비시 음악의 한국 이름은 달빛
클레어의 의미는 빛이었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
목을 아무리 뒤로 젖혀도 끝이 보이지 않는 마천루
작은 접히는 폰 반납
텐트가 왔다
마쿠라노소시
'일기 > 비망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1021 (0) | 2021.10.22 |
---|---|
20201016 (0) | 2021.09.28 |
20210913 (0) | 2021.09.14 |
20210908 - 노을 (0) | 2021.09.09 |
20210820 - 레드문 (0) | 2021.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