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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3

3등급 씹선비, 국평삼의 희망 유승민 “초가삼간 타는데” “바보짓”…與 최재형·유승민 쓴소리 국민의힘 의원 총회 결과에 대해 여권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페이스북에 “나라와 당에 대한 걱정으로 잠 못 이루는 밤”이라며 “모든 것이 n.news.naver.com 이새끼는 진짜 정치하면 안되는 새끼다 기회만 있으면 잘난척만 하고 기회만 있으면 분탕질만 한다 박근혜 때도 그랬고 문재인 때는 사람들이 욕하니깐 잠수타고 윤석열 되고 조금 위태하니 또 기회를 잡으려고 한다 그런데 겁은 졸라 많아서 지 추종자들을 장기말로 쓰면서 뒤에 숨어있다. 가장 큰 문제는 별 비전이나 목적도 없이 입바른 소리만 한다는 것. 국민의힘은 홍준표가 아니라 이런 새끼를 제명해야지. 이준석이 대표자리에서 내려오게 된건 아쉽지만.. 2022. 8. 30.
남의 일이 되어버린 대통령 선거 # 과거의 이야기 4년 전 대통령 선거가 벌어졌을때 나는 한국 국적을 갖고 있었다. 누구보다 한국 정치에 관심이 많았던 나로서는 새롭게 떠오르는 문재인과 유연한 정권 교체를 준비하는 박근혜의 대결이 흥미로웠다. 무엇보다 당시 학교 졸업을 앞두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나머지, 넘치는 시간을 주체하지 못하고 당시 대통령 선거에 대한 정보들을 엄청나게 찾아보고 스스로의 생각을 만들었다. 나는 유연한 방법으로 명맥을 이어왔던 새누리당에 커다란 관심을 가졌었고, 물론 노무현도 엄청나게 좋아했었지만 이명박을 이을 다음 대통령은 박근혜라고 굳게 믿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마치 내가 대통령 후보인 것 마냥 온갖 정치병 환자들과 배틀을 벌였고, 생각해보면 나도 정치병 환자였다. 그리고 내가 열망하던.. 2017. 5. 9.
문재인의 외국인 살해범 변호 - 페스카마호 선상 살인 사건 지금으로부터 약 17년 전, 1996년 6월 3일 파나마 선적의 참치잡이 원양어선 "페스카마 15호" 에서 선원으로 타고 있던 6명의 조선족들이 한국인 선원 7명 (선장 포함)을, 반란에 가담하지 않은 조선족 선원 1명을 포함한 선원 11명을 무참히 살해해버린 사건이다. "조선족 선원들은 각자 숨겨놓았거나 갑판에 있던 흉기를 꺼내 들었다. 전 씨는 한국인 선원들이 모두 잠들기를 기다렸다 한 명씩 조타실로 불러 살해했다. 첫 대상은 선장 최 씨였다. 조타실에 대기하고 있던 3명의 조선족 선원들은 최 씨의 배, 목 뒤, 무릎 등을 번갈아가며 찔렀다. 조선족 선원들은 숨진 최 씨의 시신을 바다로 던졌다. 조선족 선원들은 이런 식으로 갑판장, 기관사, 항해사, 조기장 등 한국인 선원 6명을 살해했다. 그 중 기.. 2013.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