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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り子2

より子 - Break the Cocoon 長い夢繭の中通り過ぎてゆく旅人達 身体が震える鼓動が脈打つ 오랜 꿈, 고치 속을 지나가는 여행자들 몸이 떨려요 고동이 맥박쳐요 今にも壊れそうなココロで何度も振り絞る ただ歌を歌う為にこの命を生かすために 지금에라도 부서질 것 같은 마음으로 몇 번이나 힘을 내요 단지 노래를 부르기 위해 이 목숨을 살리기 위해 誰にも届かず違うモノに消されてゆくだけなら 私の生まれてきた意味は何? 누구에게도 전해지지 않고 다른 것에 지워져갈 뿐이라면 내가 태어난 의미는 무엇인가요? ただ歌をあなたに伝えられるのならば どんなに深い傷を負ってもかまわない ただ伝えられるのならそれでいいんだ 단지 노래를 당신에게 전할 수 있다면 아무리 깊은 상처를 짊어져도 상관없어요 단지 전할 수 있다면 그걸로 좋아요 長い旅繭の中旅人達が歌ってくれた ココロが叫びだす何かが目覚め.. 2021. 5. 27.
より子 - 忘れられた桜の木 目を閉じると浮かび上がる 淡くて優しい、桜色…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담담하고 부드러운 연분홍빛 最後の声はおやすみ 今も耳の奥で繰り返す 마지막 목소리는 잘자라는 말 지금도 귓가에 계속해 울려퍼집니다 どうしても声、聞きたかった 君に会いたくて でも会えなくて 어떻게 해서든 목소리를 듣고 싶었습니다 그대를 만나고 싶어서 하지만 만날 수 없어서 こんな気持ちも こんな言葉も 全部君が僕にくれたモノ 大切な想いだから… 이런 기분도 이런 말들도 전부 그대가 나에게 준 것들 소중한 추억들이니까 忘れられた桜の木 騒がしい街で 春を待ってた 잊어버렸던 벚꽃나무 소란스러운 거리에서 봄을 기다렸습니다 いつか君と潜りぬけた 町外れの桜並木 언젠가 그대와 걸었던 교외의 벚꽃나무 길 あの風景を 僕は必死で 目に焼き付ける 忘れないように 그 풍경을 나는 필사.. 2010.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