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one for a while, I've been searching through the dark

for traces of the love you left inside my lonely heart

To weave by picking up the pieces that remain

Melodies of life - love's lost refrain

홀로 캄캄한 어둠 속을 헤매고 있었어요

외로운 가슴 안에 당신이 남긴 사랑의 흔적을 찾아서

남겨진 추억의 조각들을 모아 자아내는

생명의 멜로디, 그건 우리 사랑의 잊혀진 후렴구에요


Our paths they did cross, though I cann't say just why

We met, we laughed, we held on fast, and then we said goodbye

And who'll hear the echoes of stories never told?

Let them ring out loud till they unfold

왜인지는 몰랐지만 우리들의 길은 교차했어요

우리는 만나고, 미소짓고, 서로를 서투르게 끌어안고 이별을 말했죠

차마 말 못했던 이야기의 메아리를 들어줄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리 그 메아리를 점점 크게, 더욱 널리 울려 퍼지게 해요


In my dearest memories, I see you reaching out to me

Though you're gone, I still believe that you can call out my name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들 속에서, 당신이 나에게 다가오는 당신이 보여요.

비록 당신은 떠났지만, 여전히 당신이 내 이름을 불러주리라 믿어요.


A voice from the past, joining yours and mine

adding up the layers of harmony

And so it goes, on and on

Melodies of Life to the sky beyond the flying birds

과거로부터의 목소리가 우리의 목소리와 함께

멜로디를 한층 씩 더한 채 조화롭게 울려 퍼져요

날아가는 새들 너머의 저 하늘을 향해

끝 없이 울려 퍼지는 생명의 멜로디


forever and beyond

영원, 그리고 영원 너머로



So far and away, see the bird as it flies by

Gliding through the shadows of the clouds up in the sky

I've laid my memories and dreams upon those wings

Leave them now and see what tomorrow brings

저 멀리 떨어져 날갯짓하는 새들을 보아요

하늘 위 구름들의 그림자를 가로질러 날아가네요

나의 추억과 꿈들을 그 날개들에 싣고

내일이 가져다 줄 무언가를 기대하고 있어요


In your dearest memories, do you remember loving me?

Was it fate that brought us closer and now leaves me behind?

당신의 가장 소중한 추억들 속에서, 날 사랑했던 것을 기억하나요?

운명이 우리를 만나게하고, 이제는 나를 두고 떠나게 하나요?


A voice from the past, joining yours and mine

Adding up the layers of harmony

And so it goes, on and on

Melodies of life, To the sky beyond the flying bird

과거로부터의 목소리가 우리의 목소리와 함께

멜로디를 한층 씩 더한 채 조화롭게 울려 퍼져요

날아가는 새들 너머의 저 하늘을 향해

끝 없이 울려 퍼지는 생명의 멜로디


forever and on

영원, 그리고 영원이 계속되며



If I should leave this lonely world behind

Your voice will still remember our melody

Now I know we'll carry on

Melodies of Life come circle round and grow deep in our hearts


만약 내가 이 외로운 세상을 뒤로한 채 떠나야 해도

당신의 목소리는 언제나 우리의 멜로디를 기억할 거에요

이젠 알아요, 남겨진 추억들을 계속 간직할 수 있다는 걸

생명의 선율은 돌고 돌아 우리의 마음 속 깊이 자랄테니까요


as long as we remember.

우리가 그 추억을 간직할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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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화 할 수 없었죠

괜스레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 건지

아님, 용기가 없어서 자꾸만 피하는지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에 사랑 보여 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날


손을 뻗어 당신께 난 갔어요

꿈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었지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당신께 솔직히 내 맘을 털어놔요


Day by day 나보다 더 소중한

I still long for your love, day b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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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투!!!! 
wrote at 2017.06.25 11:48 신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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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만 부지하고 살아가는 건 짐승도 할 수 있어.

사람이면 사람답게 살아야지.

난, 네가 계속 이렇게 살아도 괜찮은지를 물은 거야.


- 이갑연, 가담항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정의는 분명 사람이 내리는 것일테니, 결국 스스로 정의를 내리고 그 정의에 부합하기 위해 스스로를 변화시켜나가는 것.  어떻게 보아도 자기만족을 위해 자기완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닐까.  사람답게 살아야한다는 것이 무엇이길래, 우리 인간들은 짐승들로부터 스스로를 분리하고 차별하려는 것일까.

그렇다면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존재는 무엇일까.  "잘 하고 있어," "잘했어" 라는 말들은 응원의 의미일까, 아니면 평가의 의미일까.  응원가 평가가 모두 내포된 말들일지도 모르지만, 역시 그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존재와, 또 그런 말을 듣고 스스로을 되돌아볼 수 있는 존재 역시 사람이다.  결국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정의 및 평가는 모두 사람이라는 것.  그렇다면 사람답게 산다는 마음을 가지려면 최소한 혼자서 정의와 평가를 할 수 없으니, 곧 혼자서는 모든 것을 짊어질 수는 없다는 말인 것 같기도 하다.

타인을 통해 스스로의 존재감을 느끼는 것과는 별개로 늘 혼자인 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이 생겨도 결국은 혼자였던 삶.  그리고 누구나 그런 마음을 가진 채, "사람을 그래도 서로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는 희망을 가지고 타인과의 접촉을 시도하는 것일 지도 모른다.  내 자신도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아마도 그렇게 할 것이니깐.  외로움을 가진 채, 그 외로움의 해소를 위한 타인과의 접촉들의 끝에 마주하게되는 것은 결국 일시적인 행복과 끝 없는 절망.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을 남기는 것처럼 시간과 공간은 어긋나고,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느낌.
왜 나는 사람답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왜 행복은 일시적인 것일까?

누구든지 행복하고 싶어하지만, 정작 행복을 마주했을 때 그 행복을 영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다.
필연적으로 누군가의 행복은 다른 누군가의 불행을 야기하고,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들 만큼 불행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행복은, 이를테면 끝나기보다는 서서히 변해가는 편이 좋은 것일지도 모르겠다. 마치 사라지지 않는 발자국이 찍힌 땅 위의 모양대로 꽃들이 피어나고, 그 꽃들이 새로운 모습을 형성하고, 결국 그 발자국이 슬픔의 발자국이었더라도 변화되어 미화된 불행의 기억은 행복의 기억으로 남는 것일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도, 추억은 스스로의 곁에 늘 존재한다는 것.  추억이 이어져 가면 서로를 갈라놓은 상처는 아물 수 있을 것이다.  행복했던 얼굴을 억지로 가리는 아쉬움의 비가 계속 내리니, 지금은 비록 일상으로 돌아오더라도, 그리고 그 것들이 일시적인 행복의 기억이더라도, 그리고 인생이 그런 일시적으로 끝나버린 행복의 기억들의 집합체더라도, 먼 훗날 돌아보면 발자국 모양대로 피어난 꽃들을 보며 행복했었던 순간들은 하나의 진실로 존재하기를 바란다.  소중한 것을 하나만이라도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었으면 좋겠다.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많은 고통들이 수반되고, 그리고 그 고통을 극복하며 강해지는 스스로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같은 무게의 고통도 사람에 따라 견뎌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어떤 고통은 혼자서는 절대 극복하지 못할텐데.  스스로가 사람답게 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 때, 그런 스스로를 구원해줄 수 있는 것은 결국 타인의 존재인 것일까.  그런 타인이 존재한다면 나는 그 타인이 사람답게 살기 위해 고통을 극복하려 할 때, 그 타인의 옆에 있어줄 수 있을 것인가.

아직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지금, 살아간다는 것, 스스로를 가치있게 여기는 방법을 찾기 위해 조금 더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나를 위해 있어주는 타인에게 나도 그런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노력해야겠다, 서로의 약한 순간을 위해 손을 잡아줄 수 있다면, 그 것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의 정의의 한 방법이 될 수는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끝은 언제나 잔혹한 거야.

마음 속 벚꽃잎은 언제나 춤추고 있다.
그 벚꽃잎에 행복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 있기를.


우린 오랜 시간 서로에게 둘 뿐이었지.

그 동안 나의 세상이 훌륭했다면 그건 네가 훌륭했기 때문이야.

너는 나의 세상이고, 나는 너의 세상이니까.

우린 세상의 일원이자 그 자체야.


하지만 같은 고통도 사람에 따라 견뎌낼 수 있는 정도가 다르고,

어떤 고통은 개인이 도저히 극복해낼 수 없어.


그 때 우리가 서로의 약한 순간을 위해 손을 잡아주지 않는다면,

우리는 누구나, 언젠가 약할 수 밖에 없는데도, 평생 약해지는 걸 두려워하며 살아야만 해.


- 강명영, 가담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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